2016년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2016년, 칸타월드패널이 2015년에 이어 여러 국가에 걸쳐 '일하기 좋은 기업' 리스트에 올랐다.
'글래스도어'가 선정한 '2016년 영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칸타월드패널 영국 오피스는 올해 리쿠르팅과 기업평가를 전문으로 하는 웹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의 ‘2016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Best Place to Work 2016)’ 리스트에, 리서치회사 중 최초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글래스도어는 8년째 직원들의 워크-라이프 밸런스(Work-Life Balance), 기업 문화, 직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리스트를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영국 기업 리스트에 자사를 포함한 25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글래스도어는 다른 기관과는 달리 직원들이 직접 작성하는 기업 리뷰로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번 선정은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할 수 있다. 칸타월드패널에 대한 한 마디 평가는 “사람과 계발에 집중하는 기업”이었다.
2015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rk)' - 중국, 프랑스, 브라질, 스페인, 아일랜드 오피스 선정
전세계 다양한 기업 직원들의 워크 라이프 향상을 위해 매년 각 나라의 일하기 좋은 기업을 뽑는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rk)’의 2015년 리스트에도 어김없이 칸타월드패널의 여러 오피스들이 등장했다.
스페인 오피스는 2013년부터 3년 연속, 아일랜드 오피스는 2014년부터 2년 연속으로 리스트에 올라 더욱 돋보였다. 프랑스도 2013년 이후 2015년 다시 선정되었다.
그 외에도 중국/대만 오피스가 2015년 리스트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보였으며, 브라질의 경우 ‘바루에리(Barueri; 브라질 상파울루 주의 도시)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뽑히는 영광을 얻었다.
칸타월드패널의 전 세계에 걸친 채용정보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